사포젠파낙스의 주 원료는 삼의 약리활성물질이 사포닌인데,이 사포닌은 삼 1kg에서 15-30g만이 추출됩니다.
이 사포닌만 미생물효소인 영지버섯균사체로 발효한 원료이며 이를 90%로 포뮬러한 것입니다.
즉, 삼 저분자특이사포닌과 영지버섯균사체 추출물이 주원료입니다.
- 삼사포닌=사포젠파낙스는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삼, 홍삼, 정관장제품이 아닙니다.
이런 제품군은 발효하지 않아서 사포닌이 고분자제품으로 우리몸에 잘 흡수가 안됩니다.
사포젠파낙스는 우리몸에 사포닌을 소화하는 효소가 없어도 바로 혈액으로 흡수되는 C-k, Rg3, 등의
저분자특이사포닌으로 전환되어 흡수가 잘됩니다. 이 사포닌은 혈액을 정화하는데 가장 훌륭한 약리활성물질입니다.
우리몸의 혈액속에 있는 당지질등을 정화하여 깨끗하게 되면 혈액이 하는 백혈구, NK세포, T세포 등이 활성화되고 산소공급 및 영양공급을 원활히 합니다.
약리활성물질이 사포닌은 혈액으로 인한 모든 질환에 도움을 줍니다. 특히 우리몸의 신장에는 사구체가 있는데 이는 두뇌보다 더 많은 모세혈관이 있습니다.
피가 정화되어 사구체가 정상작동하면 신장기능이 좋아지고 당연히 간기능도 좋이집니다.
- 영지버섯균사체는 미생물입니다.
지금까지 판매하고있는 유산균이 아니다.
미생물은 소장내에 흡수되어 장내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과 유해균의 8:2 균형을 맞추어 줍니다.
또한 장에는 우리몸의 세포 100조개 중 95%가 장에 존재합니다. 소장의 유익균 활성화는 렙틴호르몬의 분비 및 몸전체에 호르몬을 조절합니다.
그래서 소장을 제2의 두뇌라 합니다. 소장이 좋아지면 변비 및 가스가 없고 두뇌가 총명해지고 학생들은 공부도 잘되고,
어른들은 건망증 및 치매현상에도 도움을 줍니다. 30년 전에 표고버섯균사체는 일본에서도 항암, 면역식품으로 생산하여 병원의사 처방과
약국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.
- 사포젠파낙스는 사포닌과 균사체는 서로 궁합이 잘 맞아서 이 2가지가 주성분 90%로 포뮬러하였고 캐미칼, 즉 화학성분이없는 내츄럴의 우수한 특수 제품입니다.
삼의 사포닌으로 혈액이 깨끗해지면 동맥경화 및 혈압, 당뇨, 고지혈증에 좋으며 3-6개월 이상 장기섭취시에는 독한약이 절반으로 줄여서 의사가 처방할 정도입니다.
우리몸에는 염증 및 부종이 많은데 이 염증은 혈액을 통해 몸전체로 순환하여 인체 280개 각 관절에 침투하고 관절염 및 각종 암질환 등을 유발합니다.
삼사포닌과 영지버섯균사체를 섭취해서 혈액을 깨끛히 정화하여 중요한 면역을 강화합니다.
장기능을 강화하여 정상적인 호르몬분비와 염증을 제거함으로 각 질환등을 이기고
우리 몸안의 독소를 제거하여 노년의 8090세대가 2030세대 청춘으로 되고,
세포가 활성화되어 젊고 싱싱한 삶을 영위하게 도와줍니다.